|
국보급 여배우 전도연의 우아한 카리스마가 공개됐다.
전도연은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협녀, 칼의 기억'을 통해 날렵한 움직임뿐만 아니라 섬세한 눈빛과 다양한 감정까지 모두 담아내야 하는 고난도의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언론시사회 이후 압도적인 눈빛 연기는 물론 유연하면서도 우아하고 화려한 액션 연기부터 맹인, 모성애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낸 전도연에게 다양한 호평들이 이어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