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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중국 진출 10년만에 '대륙 한류 여신'으로 우뚝 선 배우 추자현이 한국 대표 문화 공간이자 랜드마크인 '코엑스몰' 모델로 발탁됐다.
추자현은 "중국 관광객들이 한국을 찾을 때 더욱 친근한 느낌을 받아 즐거운 마음으로 관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오랜만에 국내 팬들에게 인사를 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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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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