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서라가 가수 이홍기와의 깜짝 인맥을 공개했다.
TV조선 <백년의 신부>에서 모자 지간으로 출연하며 이홍기와 인연을 맺게 된 김서라는 이날 이홍기의 초대로 FT아일랜드의 콘서트에 방문한 것은 물론, 모든 공연이 끝난 뒤 직접 대기실에 방문해 축하 꽃을 전달했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서라가 매회 호연을 펼치고 있는 KBS 일일<오늘부터 사랑해>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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