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깡패' 정창욱 셰프, '냉부해'-'인간의 조건' 하차에 팬들 '아쉬워'

최종수정 2015-08-15 20:12

사진제공=MBC

대표적인 '셰프테이너' 정창욱 셰프가 출연중이던 모든 예능에서 하차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정 셰프는 현재 출연 중인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KBS2 '인간의 조건'의 녹화를 모두 마치고 더이상 출연하지 않는다. SBS 플러스 '셰프끼리' 역시 정해진 녹화분량만 촬영하면 더이상 출연하지 않을 예정이다.

정 셰프는 자신이 운영중인 레스토랑 운영에 집중하기 위해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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