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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백종원
이날 백종원은 첫 번째 졸업생인 박정철을 위해 미리 준비해 두었던 특별 선물을 꺼냈다. 준비한 선물은 제자들이 백종원이 요리할 때마다 항상 눈여겨보던 '중식용 칼' 이었다.
이를 본 백종원은 "꼭 1000원 갚아야한다"라며 "칼은 절대 선물로 받는 것이 아니다"라고 신신당부해 시선을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집밥 백선생' 백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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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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