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하이츠' 엑소 첸, "멤버 백현에게 많은 조언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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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하이츠' 엑소 첸
'인더하이츠' 엑소 첸이 뮤지컬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첸은 19일 오후 2시 서울 남산창작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인 더 하이츠(IN THE HEIGHTS)' 연습실 공개 행사에서 "지컬에 도전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이어 "열심히 하고 싶었고, 멤버 중에는 백현이가 뮤지컬 경험이 있어서 조언을 얻고 다른 멤버들도 응원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첸은 서경수, 인피니트 성규와 함께 니나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콜택시 회사에서 일하며 니나와 사랑에 빠지는 베니 역을 맡았다.
한편 '인 더 하이츠'는 뉴욕의 라틴할렘이라 불리는 맨해튼 북서부 워싱턴 하이츠에 살고 있는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오는 9월 4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막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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