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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신서유기' 4인방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한편, '예능계의 미다스 손' 나영석 PD가 이끄는 '신서유기' 팀(강호동, 이수근, 이승기, 은지원)은 8월 초 중국 시안에서 촬영을 마쳤다. '신서유기'는 TV 방송용이 아닌 인터넷 콘텐츠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 신선한 도전이 기대된다. 9월 초엔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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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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