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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아이유 레옹 | |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레옹 아이유 황태지 맙소사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음원이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아이유와 박명수가 함께 한 '레옹'이 단연 그 정점에 서있다.
23일 오후 4시 기준 멜론 엠넷 벅스 등 주요 음원사이트 1-6위는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음원들이 석권하며 '줄세우기'를 하고 있다. 사이트에 따라 중구난방이던 이들의 순위도 이제 완전히 자리잡아 쉽게 바뀌지 않고 있다.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의 '레옹'이 단연 1위이며, 황태지(황광희 지드래곤 태양)의 '맙소사'가 2위, 으뜨거따시(하하 자이언티)의 '스폰서($ponsor)'가 3위다. 오대천왕(정형돈·밴드혁오)의 '멋진 헛간', 댄싱 게놈(유재석·박진영)의 '아임 쏘 섹시', 상주나(정준하·윤상)의 '마이 라이프' 등이 뒤를 잇고 있다.
특히 오전에만 해도 맙소사와 엎치락뒤치락하던 레옹은 차츰 맙소사와의 차이마저 벌려나가며 압도적인 1위를 굳히고 있다.
이번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는 지난 13일 오후 8시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경기장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에서 열렸으며 총 4만명의 관객이 함께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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