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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니엘이 대만에서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며 국내를 넘어 중화권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다.
한편 주니엘은 1년 만에 신곡 '쏘리(Sorry)'로 컴백해 초가을을 앞둔 가슴 시린 이별송으로 대중의 공감을 얻고 있다. 그는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오는 30일 '베란다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가깝게 호흡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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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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