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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그룹 노라조의 이혁이 녹화중 자신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날 이혁은 '내 애인의 무엇을 보고 만나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2부 '마녀 리서치' 코너에서 "힙과 피부톤을 본다"고 답했다. 또한, "하얀 톤에 분홍빛깔이 보여야한다. 뱀파이어처럼 혈관이 쫙 올라오는 여자"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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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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