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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이정재 하정우가 중국 팬을 만난다.
개봉 전부터 해외 15개국 선 판매를 이룬 '암살'은 북미에 이어 중국에서도 개봉을 확정함으로써 해외 관객들의 반응을 일으킬 전망. 특히 1933년 당시 한국과 더불어 일제의 만행에 많은 피해를 입어 반일 감정이 강한 중국인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 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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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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