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카라 한승연이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의 서인천고등학교 편에 출연해 첫날부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영어시간에는 적극적인 수업참여와 똑 부러지는 발표로 교사의 칭찬과 학생들의 박수를 한 몸에 받았다. 쉬는 시간에는 '왕언니'의 모습으로 돌변해 매점에서 "이모"를 외치며 친구들의 간식을 챙겼다.
smlee0326@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