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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박서준, 유라에 적극 관심표현 "4살차이 딱 좋네"
이날 캠퍼스 게임 레이스를 위해 이동을 하던 중 하하는 "유라가 아이돌 중 몸매 제일 좋을걸"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 박서준은 "유라가 수억원의 다리보험에 들었다. 기가 막히게 몸매가 예쁠 때 가능하다더라"고 놀라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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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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