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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주원, 김태희 청혼에 키스로 화답 "이게 내 대답" 달달
이날 여진과 태현은 한신병원 옥상에서 만났다. 여진은 태현에게 병원에서 탈출하라고 말하며 "난 이 싸움을 끝내야 한다. 그리고 넌 밖에서 날 위해 꼭 해줄 일이 있다. 지금 내가 부탁하는 일은 세상에서 너만 해 줄 수 있는 일이다. 제발 날 도와줘"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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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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