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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광수와 이천희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됐다.
이광수와 이천희는 박보영, 권오광 감독과 함께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3일 출국했다. 이들이 출연한 영화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청년 박구가 세상의 관심으로 일약 스타가 됐다가 제약회사의 음모로 퇴출될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돌연변이'는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영화를 소개하는 뱅가드 부문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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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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