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출연진들이 릴레이 환경 보호 캠페인에 도전한다.
또한 중국 대표 장위안은 다음주자로 '비정상회담'의 MC 전현무를 지목했다. 현재 전현무도 미션을 완료하고 알베르토를 지목해, 앞으로도 활발한 캠페인 활동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환경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9월 14일(월) 밤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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