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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폰' 손현주 "배성우와 액션신 중 갈비뼈 금가고 손톱 나가"
이날 손현주는 1년 전 나로부터 전화를 받는다면 하고 싶은 이야기에 대해 "요즘 젊은 배우들과 호흡을 많이 맞춘다. 젊은 배우들의 힘에 당하지 못하겠다. 운동을 열심히 하라고 말하고 싶다. 연기를 계속 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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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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