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친구들이 '다니엘 린데만의 고향' 독일로 9월 말에 떠난다.
다니엘은 "독일은 나처럼 노잼인 나라가 아니다. 다양한 액티비티도 있고, 많은 볼거리도 있다. 독일의 반전 매력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말하며 독일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내친구집' 친구들은 9월 말 독일로 출국할 예정이며, 녹화 분량은 11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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