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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슈퍼주니어 시원이
'그녀는 예뻤다' 등장으로 화제인 가운데, 슈퍼주니어 조미의 응원글이 눈길을 끈다.
조미는
'그녀는 예뻤다'의 장면을 핸드폰으로 찍어올리며 열혈 시청자임을 인증했다.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연출 정대윤) 첫회에서는 신혁(최시원 분)과 강렬한 첫 만남을 갖는 혜진(황정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진은 자신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신혁 앞에서 앞니가 실제 빠진 듯 윗입술로 앞니를 가리며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황정음 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박서준 분),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고준희 분), 베일에 가려진 넉살끝판 반전남 신혁(최시원 분),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