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호효훈이 국내 최초 재난 메디컬 드라마 '디데이'에 전격 합류했다.
극중 정민철은 지진이 발생한 재난 상황에서 한 여자아이를 구하지만, 정작 자신은 심각한 부상을 입게 되는 의협심 강한 인물이다.
한편 호효훈은 중대 연극학과 출신으로 SBS 산악드라마 '하얀블랙홀', 영화 '못', '소시민'등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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