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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원근이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캐릭터의 특성상 드라마 속에서는 자주 만나보지 못할 이원근의 백만불짜리 미소 사진이 공개되며 여성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평소 잘 웃는 성격인 이원근의 이러한 꽃미소는 화기애애한 팀워크의 원동력으로 작용함은 물론 고단한 일정도 단번에 잊게 해주는 비타민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어 더욱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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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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