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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의 마샬아츠 신동이 모두의 감탄을 끌어냈지만 여홍철 교수는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결국 재하 군의 어머니는 공부도 손에서 놓은 채 마샬아츠에 푹 빠져버린 아들이 혹시 체조에 소질이 있나 싶은 마음에 여홍철 교수에게 자문을 구했다.
그러나 그는 "조금 늦은 것 같다.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도 남들보다 2. 3년이 늦으면 따라잡을 수 없다"며 "다만 체조하고 마샬아츠 동작은 그 자체가 조금 다르다. 1년 한 것 치고는 괜찮은 실력일 수 없다. 5학년 체조 선수하고 붙여 놓으면 게임이 안 된다"며 냉정히 평가했다.
여홍철 교수의 냉정한 평가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 재하 모친은 실망감재하의 모친은 "사실 내 바람이었다. 운동을 좋아하니까 거기서 다른 것을 유도해 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안 될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에 재하는 "엄마가 반대해도 난 마샬아츠를 계속 할 것이다. 다른 것은 관심 없다"며 "마샬아츠 트릭킹을 해외에도 많이 알리고 우리나라의 놀이 문화로 만들고 싶다. 목표는 세계 1위가 되고 싶다"고 답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