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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상 '밥 한 끼 해요'
당시 아이유는 사진과 함께 "윤현상이랑 매니저 오빠랑 러버덕 보고 왔쪄 엄청 컸쪄 비가 왔쪄 추워서 집에 금방 왔쪄"라고 덧붙였다.
'밥 한 끼 해요'는 윤현상이 그동안 선보인 서정적인 감성과는 또 다른 경쾌한 분위기의 자작곡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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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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