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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이수근
이날 멤버들은 아침 미션 등수에 따라 식사비를 차등 지급받았다. 이승기에 이어 2등을 한 이수근은 배불리 아침을 먹은 후 남은 돈으로 거리 이발에 도전했다.
불안에 떨던 이수근은 미용사의 현란한 솜씨에 마음을 놓았고, 옆에서 지켜보던 이승기와 은지원은 "한국에서 보다 훨씬 괜찮다"라며 엄지를 치켜 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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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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