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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돌아봐' 송해 조영남
이날 송해와 조우종은 가장 먼저 도착해 다른 팀을 기다렸다. 송해와 조우종보다 30분이나 늦게 도착한 조영남과 이경규는 "늦어서 정말 죄송하다"며 90도로 고개 숙여 사과했다.
그러자 송해는 "잔챙이면 나는 큰챙이야? 얘기 했구만"이라고 정곡을 찔러 조영남의 진땀을 빼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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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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