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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가수 남백송이 2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6호실이며, 발인은 10월 1일 오전 5시 30분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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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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