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 이예지
이날 부모님은 고등학생 딸이 격투기 프로무대에 데뷔해 시합에서 다칠까봐 매번 전전긍긍하는 고민을 털어놓았다.
한편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양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17세이다. 지난 7월 25일 일본의 시나시 사토코와 로드 FC 데뷔전을 치렀지만 아쉽게 패했다. 특히 이예지 양은 아이유 닮은 꼴로 '격투기계 아이유'라고 불린다. <스포츠조선닷컴>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