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태우의 둘째 딸 지율이가 생애 첫 보물찾기 게임에 도전했다.
율자매는 김태우가 곳곳에 숨긴 보물을 찾아 뛰어다니기 시작했고, 언니 소율이는 놀이터를 한 바퀴 돌며 노란 종이를 하나씩 찾아갔다. 하지만 동생 지율이는 바로 코 앞에 두고도 못 찾는가 하면, 김태우의 강력한 힌트도 지나쳤다. 단 5분 안에 보물을 찾아야 하는 미션 인만큼 지율이가 보물찾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번 방송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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