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과 정다래가 레이싱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정다래는 "대결을 하는데 수영 경기 전의 느낌이랑 비슷했다. 숨도 잘 안 쉬어져서 심호흡하고, 잘 할 수 있다는 마인드 컨트롤을 계속 했다."며 대결 당시 심정을 전했다. 전혜빈은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을 발휘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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