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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박명수, 자작곡 '쉽송' 최초 공개 "욕이 아니라…"
이날 '마리텔' 첫 도전에 나선 박명수는 '쉽송'에 대해 "제가 노래를 만들었다. 세계에 내놓기 위해 만들었다. 국악 '뱃노래'에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곡의 제목이 욕이 아니다. 영어 'ship'과 'song'의 합성어"라고 전한 뒤 뱃사공을 연상케 하는 춤사위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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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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