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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소녀시대가 지인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 의리를 과시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2집 수록곡 '좋은 일만 생각하기(Day by day)'를 열창하며 새로 탄생한 부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소녀시대는 노래를 듣던 신부가 눈시울을 붉히자 고운 목소리로 "울지 마라"며 위로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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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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