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미 기자
기사입력 2015-10-14 09:07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남극의 셰프’ 펭귄 학대 논란에 입 열었다…“출연진 아닌 연구요원”[공식]
이서진 이마 흉터, '신세계家' 애니만 알고 있었다…“우리 집에서 난 상처”
홀쭉해진 성시경, 10년 매니저 배신 후.. 이금희에 “내가 뭐하는 사람일까 생각했다” 토로
[공식] JYP, 홍콩 화재 참사에 200만 홍콩달러 기부 "깊은 애도와 위로 전한다" (전문)
박미선, 항암치료 부작용 다 털어놨다 "죽다 살아났다"
김재환 때문에 온통 난리, 그런데 '갑툭튀' 키움? 주판알은 튕겨봤다, 그런데...
'홍명보호 멀티골 저격' 18살 신성 이스테방, 물건은 물건→야말 이어 네이마르도 무릎 꿇었다…월드컵 출전 꿈 '대역전'
한때 '김응용의 아들'로 불렸는데…롯데, 부상에 발목 잡힌 심재민 방출. 김도규-이주찬과도 결별 [공식입장]
광주-수원-화성-인천-김천 찍고 돌아온 홈 장충...이영택 감독 "선수들 힘들어했다" [장충 현장]
"3연속 결승 가즈아!" 신유빈X장우진 등 '韓탁구 에이스 8인' 中청두월드컵 혼성단체전 출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