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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무죄 박관천 7년 선고
재판부는 유출된 문건들은 원본이 아닌 추가 출력본이나 사본이어서 대통령 기록물로 볼 수 없다며 이 부분은 무죄라고 밝혔다.
한편, 조 전 비서관과 박 경정은 지난 2013년 6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정윤회 씨의 국정개입 의혹을 담은 문서 등 청와대 내부 문건 17건을 박근혜 대통령 동생인 박지만 EG 회장에게 건넨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스포츠조선닷컴>
조응천 무죄 박관천 7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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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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