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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김영광과 정소민이 흙탕물 키스를 선보였다.
이에 이해성과 정똘미는 차를 빼내다가 온몸에 흙탕물을 뒤짚어 썼고, 흙탕물로 엉망이 된 옷을 보고 미소를 지었다. 그러자 이해성은 "서울 와서 이게 무슨 고생이냐. 못 먹고, 못 자고, 흙탕물 다 뒤집어 쓰고"라며 정똘미의 얼굴을 매만졌고, 정똘미는 "다신 안 올 거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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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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