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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배우 이상윤이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종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밤샘촬영이 참 많았는데 그 고생을 이기고 함께해준 전 스태프들, 그리고 나와 함께 해준 스태프들 역시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고 포상휴가도 받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고 덧붙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두번째 스무살'은 17일 방송되는 16부를 끝으로 종영한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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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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