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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민경훈 쌈자신
민경훈은 17일 JTBC '히든싱어4'에 출연한 자리에서 쌈자신의 유래를 설명하며 "한 번 실수한건데 10년째 '쌈자'라고 놀림 받는다"라고 고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히든싱어 민경훈 쌈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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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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