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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민경훈
이날 민경훈은 "허무하게 떨어질 수는 없다. 옛날 내 노래를 들으며 제가 저를 연습했다"라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경훈은 3라운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에서 탈락했다. 민경훈은 "공연 때마다 빼놓지 않고 부르는 노래"라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청중평가단 100명 중 46명이 그를 '민경훈이 아닐 것 같은 사람'으로 지목해 떨어지고 말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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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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