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효주 결혼
당시 방송에서 박효주는 "척추분리증이다. 부정교합 같은 건데 선천적인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 발레하기 안 좋은 몸이다. 그래서 무용과 가려다가 못 가게 됐다"고 고백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효주의 예비 신랑은 1세 연상의 사업가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오다 3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