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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세영이 팬들로부터 정성 어린 간식차를 선물 받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내딸, 금사월'에서 오혜상으로 열연 중인 박세영은 극중 자신의 비밀을 알고있는 유일한 목격자 이홍도(송하윤 분)와 17년만의 마주치며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내딸, 금사월'은 매 주말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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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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