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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2' 유해진이 침투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유해진은 "근데 침투는 못 한다. 수영이 안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해진은 계란국이 든 보온병을 무기처럼 챙겨 든 후 자신감을 얻고 "난 진짜 침투다. 침투하고 말 거다"라고 외쳐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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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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