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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윤현민
이날 강찬빈은 금사월을 보려고 찾아갔지만, 막상 자신의 앞에 나타난 금사월을 보자 "프레젠테이션은 준비 중이느냐. 걱정 안 되느냐. 망신 당하면 어쩔 거냐"며 시비를 걸었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이야기를 다룬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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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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