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블랙 여신" 송혜교, 클래스가 다른 미모 [화보]

최종수정 2015-10-27 13:57

송혜교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혜교가 시크한 블랙 여신으로 변신했다.

27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측은 블랙 여신 송혜교의 몽환적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블랙 의상을 입고 블랙 티아라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품격 있는 자태를 드러냈다. 또 송혜교는 바람에 날리는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며, 정면을 응시한 채 그녀만의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올 하반기 방송되는 KBS2 새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매력적인 의사 강모연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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