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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구본승
이날 구본승은 "'너 하나만을 위해'를 15년만에 불렀다"라며 다소 방송에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여유를 되찾으며 "유희열씨가 롤모델"이라며 "노래를 안하고 음악만 만드시기 때문"이라고 받아치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에 구본승은 "사실 다섯 명도 모를 줄 알았다. 다니다 보면 20대들이 나를 잘 모른다"면서 "누님들이 편하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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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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