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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신은정이 KBS 드라마 스페셜에 출연한다.
'아비'는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여자와 이를 은폐하기 위해 전력투구하는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단막극이다. 극중 신은정이 분할 캐릭터는 주인공 지혜다. 믿고 싶지 않은 곤경에 빠진 여자의 불안한 심리를 세심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정희 작가가 극본을 쓰고 김신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11월 21일 오후 11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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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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