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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이원희
이날 이원희는 펀치 기계에 얽힌 추억을 얘기하던 중 "아들이 7살인데 골퍼스윙으로 610인가가 나왔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이원희의 아들 예성이는 어렸을 때부터 골프와 함께한 모습이며, 특히 이원희가 말한 대로 정말 골프자세로 펀치를 쳐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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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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