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FPS '오버워치'가 내년 봄(2016년 6월 21일 이전) 정식으로 출시된다.
오버워치는 6대6 팀 기반 슈팅게임이다. 지난해 블리즈컨을 앞두고 처음 개발 사실을 공개한 후 올해 블리즈컨에서는 발매 일정과 오픈 스펙을 공식적으로 전했다. 출시 버전에서는 총 21개의 영웅이 등장하며 주요 게임성은 영웅 교체와 팀워크를 기반으로 상대방을 무너뜨리는 것이 목표다.
|
또한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아기 윈스턴 애완동물,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의 트레이서 영웅을 비롯해 디아블로3 메르시 날개, 스타크래프트2 오버워치 초상화 등 여러 오버워치 테마의 블리자드 게임 콘텐츠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한국에서 오리진 에디션은 6만 9천원에 판매되며 한정 수량으로 풀리는 소장판의 경우 14만 9천원에 판매된다. PC용 패키지로 출시되는 소장판에는 오리진 에디션 콘텐츠와 더불어 풀컬러 아트북, 오버워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오버워치 솔저: 76 스태츄가 포함되어 있다.
|
가장 기본 버전의 경우 4만 5천원에 판매된다. 어떤 버전이라도 오버워치를 예약 구매하면 게임 출시 때 누아르 위도우메이커 스킨을 받을 수 있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대표는 "오버워치는 우리가 항상 원했던 FPS로 등장할 것이다"며 "게임은 내년 봄 정식으로 출시되며 모두가 오버워치 전장에서 멋진 전투를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만 게임인사이트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