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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 박시환 김가은
이날 방송에서 구고신의 노동사무소에 모여 푸르미마트 직원들과의 회의를 마친 남동협은 쓰레기를 버리러 나온 문소진을 도왔다.
이후 문소진은 뒤돌아서 사무소로 돌아갔고, 남동협은 "나 친구 많다. 친구 없고 그런 사람 아니다"라고 말하며 그의 뒤를 쫓아 두 사람의 풋풋한 러브라인을 기대케 했다.
한편 JTBC '송곳'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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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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