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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중국에서는 "수능을 앞두고 3일 전 계속 논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니콜라이는 "노르웨이는 친구들끼리 모여서 작은 버스를 산다. 버스를 타며 매일 술 마신다"며 중국보다 한층 강력한 입시 문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미 재수 학원 등록한 애들 아니냐"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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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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