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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하게 고고' 치어리딩부가 완벽한 무대로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에 아이들은 다소 풀이 죽은 듯한 표정을 지어보였지만, 이내 양태범(김지석 분)과 남정아(이미도 분)의 "파이팅"이라며 용기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발칙하게 고고'는 고등학교 내 두 동아리의 통폐합이라는 해프닝을 통해 위선과 부조리로 가득하고 생존을 위한 경쟁만을 강조하는 학교 안의 풍경을 그린 드라마로, 오늘(10일) 최종회가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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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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