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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EXID 하니, 혜린이 슈의 쌍둥이 딸 라희와 라율이를 만났다.
"이제 알았다. 자세히 보면 라희가 잔머리가 더 많다"며 라율이를 라희로 잘못 지목하고, 실수로 매트에 물을 쏟은 뒤 "엄마에게 말하지 말라"라며 라둥이에게 부탁까지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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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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